바스트가 글래머한 여성분들이

의외로 상의를 입을 때 고민이 많아요.

 

청순하고 여리여리하게 입고 싶어도

야하게 보일 수가 있거든요..

 

 

 

글래머한 여성분들은 이련 여리여리한 소녀맵시를 내기 힘들어요..

 

그리고 글래머하다는 평가를 듣는 분들은 대개

바스트 크기가 신장에 비해 큰 분들이죠..

 

 

 

 

아담한 키에.. 바스트와 힙의 굴곡이 크면

옷 잘못 입었다가는 몸매 비율이 안 예뻐보이고

자기 몸매보다 훨씬 뚱뚱해 보인답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은 글래머 몸매 코디 특집!!

 

 

 

 

 

무턱대고 야하기보다는

세련된 섹시미를 보여주는 여자

 

전세계 남성팬들을 유혹하는 월드 섹시 스타

 

글래머한 몸매의 매력을 살리는

코디 방법을 보여주는 스칼렛 요한슨 스타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슝슝 :)

 

 

 

 

1. suit style

정장만큼 핏에 민감한 옷이 있을까요?

그녀는 블라우스도 튤립 블라우스 같이 

볼륨있는 디자인의 블라우스를 입습니다.

그리고 치마는 히프선에 딱 맞는 옷으로요.

 

 

 

 

글래머한 여성분들이 의전행사나 공식석상에서

몸매를 감추려고 쓰리피스 이상의 정장을 걸치시는 것을 봤는데

그러면 몸매가 뚱뚱해보입니다.

 

아무리 비싼 옷을 걸쳐봤자 

국회의원 아줌마 스타일로만 보여요.. ㅠㅠ

 

몸매를 가리려고 하지 말고 심플한 블라우스로

우아하게 드러내자구요.

 

 

 

 

 

 

 

 

 

 

 

상체에 딱 붙으면서도 넥라인에도 풍성함이 돋보이는

부드러운 라인의 블라우스를 입으세요~

 

바스트에서 얼굴로 시선이 분산된답니다.

 

 

 

 

2. one piece / dress style

그녀는 허리!! 허리를 강조합니다!!

여러분 이 부분 별표치세요!!

두번치세요!! 두번이요!!

 

 

 

 

 

 

 

 

스칼렛 요한슨의 코디를 보면

그녀가 온몸으로 이렇게 말하는거 같죠..

 

"어, 그래. 나~ 콜라병 몸매야."

 

글래머한 몸매는 반드시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해야

위아래 뚱뚱한 통나무 몸매로 보이지 않아요.

 

그렇다고 또 허리선을 너무 조으지는 않구요.

고급스럽게 가슴선 아래를 강조하는 정도로 편안하게요.

 

허리가 너무 잘록하지 않아야 부티가 나고 

글래머한 바스트로 이어지는 바디라인이 예쁘니까요.

 

 

 

 

 

 

 

 

허리가 강조되니까 히프도 덩달아 이뻐보이죠.

다리도 길어보이구요.

키 160cm대 같아 보이지 않죠?

 

그녀는 드레스를 입을때 코르셋 라인처럼 보이는 바디라인을 연출해요.

글래머한 몸매인데도 기품이 넘쳐 보입니다.

 

 

 

3. top & bottom style

그녀는 상의는 바스트에 포인트를 주고

하의는 짧은 쇼츠를 즐겨 입습니다.

 

 

  

 

 

 

 

풀오버 니트, 흰 티셔츠, 줄무늬 니트

모두 바스트가 조이지 않게 넉넉하면서도

줄무늬나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줬어요.

 

이렇게 입으면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시선을 바스트로 끌어당깁니다.

덩달아 섹시해보이네요.

 

 

 

 

 

 

 

 

 

스칼렛 요한슨의 쇼츠 패션을 보시면

쇼츠를 허리가 가장 가는 배꼽선 위로 올려서

다리가 길어보이면서 날씬해보이게 입는게 보이는데요.

허리가 강조되니까 바스트가 작아보이고 여리여리해보여요.

 

 

 

 

 

 

 

 

 

그녀의 파파라치 사진을 봐도

그녀가 평소에 잘록한 허리를 굉장히 강조하는 룩을 입는다는게 보이죠.

 

 

 

 

 

 

 

 

 

 

어때요 잘 보셨나요?

 

글래머한 여성분들도

몸매에 어울리게 예쁘게 입자구요.

 

지금까지 스칼렛 요한슨 스타일이었습니다. :-)

 

 

 

다음에 다른 스타일로 또 만나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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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비안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