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Emma Charlotte Duerre Watson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국의 아가씨예요.

 

해리포터의 영화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할을 맡아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스타가 된 엠마 왓슨입니다.

 

엠마의 어머니는 프랑스분이고 엠마는 어릴때 프랑스에서 태어나서 5살까지 자랐어요.

해리포터의 극중에서도 헤르미온느는 프랑스 혈통의 호그와트 학생으로 묘사됩니다.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마법학교인 호그와트에서 수석을 도맡아 하는 똑똑한 학생인데요.

엠마 왓슨 또한 뛰어난 성적으로 미국의 브라운 대학에 입학하고 현재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에서 재학하고 있습니다.

엠마는 마치 헤르미온느 역할을 맡기 위해서 태어난 아이같군요. :)

 

 

 

 

 

 

 

 

 

완벽한 캐스팅!

 

해리포터 캐스팅 직후 주연배우를 모아서 찍은 사진입니다.

9살, 10살 때의 모습들인데 지금보니 너무나 풋풋하고 앳되네요.

해리와 론은 제 상상속의 모습과 똑같아요. 눈 색과 머리색에 체형까지요!

 

다만 헤르미온느는 제 생각보다 훨씬 예뻤답니다.

저는 머리가 엄청 부시시한 앞니 큰 꼬마아가씨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ㅎㅎ

 

 

 

 

영화에서는 너무 너무 귀엽고 예쁘게 나왔죠!  

 

특히 제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2편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서 최고로 귀여웠던 것 같네요.

곱슬거리는 머리를 흩날리면서 다이애건 앨리에서 해리에게 인사하는 씬은 몇번이나 돌려봤거든요. :D

 

 

 

 

 

 

이때가 비밀의 방을 찍을때였을거예요. 앞머리가 깜찍하네요. :)

 

 

 

 

 

 

 

 

 

그리고 이때가 아즈카반의 죄수를 찍을 때였을겁니다. :) ㅎㅎ

이 때 이후로 엠마 앞머리를 기르고 가르마를 만들었어요.

 

 

 

 

 

 

 

차이나 드레스가 우아하게 잘 어울리길래 두컷~ ^^

 

 

 

 

 

엠마는 예쁘게 잘 자랐어요~

4편인 '해리포터와 불의잔'을 촬영할 때에는 어엿한 숙녀였어요.

크리스마스 파티에서의 드레스 장면이 아직도 기억나는데요~ 너무 예뻤죠ㅎ

 

 

 

 

극중 해리와 론 역할을 맡았던 다니엘루퍼트도 멋지지만 역시 엠마가 삼총사 중에서 가장 빛이 나네요. :)

 

 

 

 

 

 

 

 

 

품위있는 미소 :) 10대 후반같지 않네요!

 

 

 

 

 

 

 

팬서비스도 너무 좋구요~

 

 

 

 

 

친절한 엠마 왓슨~

무릎꿇고 싸인해주는 사진도 있었는데.. 사진이 워낙 많다보니 생략했습니다. ; _  ;

 

 

 

 

 

 

 

 

엠마는 패션감각도 좋답니다. :)

10대의 아이콘이어서 패션쇼에도 자주 초청되었어요.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10대 소녀인데요 XD

 

 

 

 

 

 

 

전 남자친구와 데이트 할 때~ wow 몸매 좋네요~ :)

팔에 문신도 귀엽고 ㅋ

 

 

 

 

 

 

 

눈빛이~ 초롱초롱초롱

명민해보이네요.

 

 

 

 

 

 

 

 

 

제가 보기엔 엠마는 금발이 제일 잘 어울려요. 얼굴이 번쩍번쩍 빛이 나거든요~

 

 

 

 

 

두상이 예쁘다보니 올림머리도 잘 어울리네요~

가느다란 머리띠가 세련되어보입니다 ^^

 

 

 

 

 

 

'히힛' ㅋㅋㅋㅋㅋ

쉽게 볼 수 없는 표정이어서 가져왔어요.

장난을 좋아하는 듯~

 

 

 

 

새침하면서 도도한 표정.

가끔 보이는 자신감에 찬 썩소 ㅋㅋ

엠마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저는 사진 보면서 계속 '예쁘다', '예쁘다' 남발 중 ㅋㅋ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도 미모 폭발했던 엠마! ㅋ

미소가 완전 상큼하죠. 영화를 보면 엠마가 성장하는게 보여서 괜시리 엄마미소가 지어집니다.

 

 

 

 

 

 

 

 

지성미가 돋보이는 스타일이네요. 세련미 작렬~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엠마의 스타일 중 하나랍니다.

 

다음은 제가 베스트로 뽑는 엠마의 스타일들인데요.

처음은 샤넬?

 

 

 

 

 

 

 

 

 

 

 

 

 

 

 

'나~ 칼 라커펠트가 만든 의상이야'라고 말하는 듯한 옷을 입고 샤넬 패션쇼를 찾아온 엠마 왓슨!

 

장신구는 하나도 없지만~ 원피스와 재킷이 워낙 깔끔하게 화려하기 때문에 미모가 돋보이네요.

모델들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보여요.

 

 

 

 

 

 

 

 

 

 

 

 

 

이 때가 아마 파리에서의 패션위크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엠마가 예뻐서 파파라치들이 많이 붙었던 시기예요.

뭘 입어도 예쁘던 엠마왓슨~ :)

 

 

 

 

 

 

 

 

 

이건 버버리 패션쇼에서의 엠마의 사진입니다.

엠마 왓슨이 버버리 프로섬의 모델을 하고 있을 때인데요.

금빛 드레스가 눈이 부시네요. 뒤태가 너무 예뻐서 ㅎ

 

 

 

 

 

 

 

 

 

마지막 입술사진은 팬들이 좋아하는 엠마의 사진 중 하나예요.  

그날의 직찍 사진들이랍니다.

 

 

 

 

 

 

 

 

 

 

저는 이 화보사진들도 좋아합니다. 소녀다워서요. ㅋ

 

 

 

 

 

 

 

이건 유명한 파파라치 사진 중 하나인데

카야 스코델라리오와 식사를 하고 나오는 엠마의 모습입니다.

사복이 예쁘네요. :)

 

 

 

 

 

 

 

 

 

 

 

 

 

 

 

 

소녀감성이 풍부한 사진들~

 

 

 

 

 

이렇게 긴머리가 우아하게 잘 어울리던 엠마가~ 머리를 짧게 잘랐지요.

헤르미온느의 이미지를 벗고 싶었다고 합니다.

 

 

 

 

 

얼굴이 예뻐서 민머리라도 예뻤을테지만..

이렇게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볼 때면 팬으로서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

얼굴이 작다보니 어깨가 넓어보여서 하늘하늘한 드레스의 느낌이 살지 않아요 ㅠㅠ

 

엠마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을 촬영할 때 붙임머리를 하고 촬영했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머리를 다시 기르는 것 같네요. :)

 

 

 

 

그리고 이 사진은 히드로 공항에서의 엠마의 파파라치 사진이예요.

잘생긴 소년같네요 ㅎㅎ 미모가 어딜 가겠어요~

 

 

 

 

 

최근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한 엠마의 사진입니다.

펑키하고 매니쉬한게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느낌이 나네요. :) 예쁩니다. ^^b

 

지금까지 엠마 왓슨의 고화질 사진 모음이었습니다~

 

( ^ ㅂ^)/

(    ^ㅂ)/

(       ^)/

(        )/

 

"Bye~"

 

 

도움이 되었다면

view on click

 

 

 

 

Posted by 비비안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