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가 많을때는 앞을 볼 수가 없는~
남자와 대화할때는 고개를 들어야 하는~
남자들 가슴팍에 얼굴이 있는~
키 작은 여자분들!!!
아담한 여자분들!!!!
꼬꼬마 여자분들!!!
쪼그만 여자분들!!!!
헉헉...
주목해주세요~
사람 첫인상 70%는 모다? 모다?
얼굴이랍니다.. ㅠㅠ
그렇지만 패션도 무시할수 없어요~
옷차림과 스타일에서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중요시 하는 사람인지~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라이프 스타일이 엿보이니까요.
물론 모델같이 키 큰분들은 후리한 티셔츠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어도
스타일이 난답니다. ㅠㅠ 꾸민듯 안꾸민듯이 아니라 안꾸며도 이뻐요~
...근데요... 키 작은 여자분들은
키가 조그만해서 귀엽긴 하지만
잘못 입으면 10대 청소년으로만 보여요.
이성으로 안보인단 얘기죠!!!! ㅠ.ㅜ
그래서 오늘은 특집~
키 작은 여자분들을 위한 코디팁!!
oh oh
제가 좋아하는 바네사 허진스 스타일입니다
oh oh
그녀의 키는 155cm이니까요~
키 작은 여성분들이 따라하기 좋겠죠?
155cm처럼 보이지 않게 입으려고 하는 그녀의 스타일~
작은 키를 매력으로 만드는 그녀의 스타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슝슝~
그녀는 자스민 공주를 닮은거 같아요.
인디아 혈통은 아니고, 히스패닉 계열?
이목구비가 완전 뚜렷하고
쌍커플이 짙고, 아이홀이 깊어요.
깊은 눈매를 가진 바네사 허진스.
전 남친은 잭 애프론 입니다.
아 미국의 여성들이 울고있는 소리가 들리네요.
네? 님도 울고 있다구요?
지금은 헤... 헤어졌답니다.
두 사람 너무 잘어울리잖아요.
헐리우드 베스트 커플 중 하나였지요...
재결합 기대하고 있답니다 :)
남친의 스타일을 꿇리지 않게 만드는
바네사 허진스의 스타일이네요.
다리길이가 남친이랑 비슷해보이게 보이도록
바지를 매치한거 보이시나요?
근데 커플아이템들이 눈에 띄네요.
셔츠, 선글라스, 신발.....
부러우면 지는건데... 크흡;;; ㅠ,.ㅜ
다른 여자들이랑 함께 있을때는 확실히 꼬꼬마인데 음..
비율이 좋네요. 옆의 여자분보다 얼굴이 작아요.
키 작은 여자분들도 얼굴이 작고 비율 좋은 분들이 많으니
힘내시라구요~
작은 키를 극뽁하는 그녀의 매력적인 스타일 팁~
1. jean style
그녀는 긴 바지는 7부 8부 그런 어중간한 기장은 안입어요.
무조건 스키니진으로 go~go~go~go~
대신 셔츠는 약간 넉넉하게 입어서 목이나 어깨를 노출합니다.
그녀는 스키니를 입을때 짧은 상의를 자주 입습니다.
레이어드를 할때는 기장이 긴 셔츠를 입기도 하는데
대신 넥이 많이 파인 셔츠를 입어서
목이나 어깨의 가녀린 선을 노출해요.
뻔한 말이지만 이것은 진리~!
바지 안으로 셔츠를 넣으면 다리가 무척 길어보입니다.
작은 키 코디에는 하이힐이 빠질 수 없죠.
하이힐을 신으면 다리가 더 길고 날씬해보이니까요.
발목을 잡는 하이힐 스트랩이 안보이게
청바지 않으로 숨겨야 다리가 더 길어보여요.
진은 무조건 스키니 진으로 입는거 보이시죠?
쫙 붙는 스키니가 다리라인을 돋보이게 합니다.
2. one piece style
그녀는 미니 드레스를 즐겨 입어요
상체에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어서 하체보다
얼굴과 팔과 상체에 눈길이 가게 합니다.
요즘 말로 하의실종 패션?
프린팅이 된 짧은 드레스를 자주 입는것이 보이는데요.
그런 드레스는 다리보다 상체에 시선이 가게 하죠.
그리고 다리는 노출해서 섹시미를 발산하구요.
플랫 샌들을 신어도 이뻐보이게요.
보호본능이 마구 솟구치는
사랑스러워 보이는 스타일이죠~
히피룩을 즐겨입는 그녀이지만
단아한 스타일의 원피스나
세련되어보이는 원피스도 잘 어울리네요.
화려한 의상을 좋아하는 그녀.
얼굴이 워낙 이목구비가 또렷하니 화려해서
부티가 팍팍 풍기네요. :-)
3. shorts style
쇼츠는 히프를 덮는 정도의 길이감으로 입고
이국적인 느낌의 부츠나 구두로 포인트를 줘요.
숏츠나 스커트의 기장이 매우 짧은게 보이시죠?
그녀는 노출도 대담하고 과감하게 한답니다. :)
작은 키인데도 자신만만함, 당당함이 보이네요.
작은키들은 잘 안신는 플랫도 잘 소화하는 그녀의 스타일~
셔츠와 색을 맞춘 저 센스~
어때요 잘 보셨나요?
그럼 마지막으로 그녀의 전설의 레전드,
리즈시절의 절정이라는
공항 파파라치 사진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겠습니다.
뚜둔~
짜잔~
그녀의 날씬한 배에서 시선을 뗄 수 없었던 것은 저 뿐만이 아니었겠죠? ㅎㅎ
지금까지 바네사 허진스의 스타일이었습니다. :-)
다음에 다른 스타일로 또 만나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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